요약
금융위기가 일찍 시작된 일부 국가들을 중심으로 경기침체가 내국인(Native-born)과 외국인(Foreign-born) 고용에 차별적인 영향을 초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금융위기가 일찍 시작된 미국과 스페인 등에서는 외국인근로자 실업률이 내국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증가했다. 경기불황이 내·외국인의 실업률에 차별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경기에 민감한 특정업종에 종사하는 외국인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FOCUS : 금융위기와 외국인 고용환경의 변화
1. 금융위기 이후 해외 외국인 고용 동향
2. 국내 외국인 수급 정책의 변화
3. 시사점
주간금융지표
◆ 금리
◆ 환율
◆ 주가
경제일지
◆ 국내 경제일지(2010.4.05~4.09)
◆ 해외 경제일지(2010.3.29~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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